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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는 지난 7월 23일 수요일 오전 11시 보령 동대센트럴파크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공동주택 노동자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한 단지별 실천 협약'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 관리사무소장, 노동자대표, 그리고 충남노동권익센터 관계자가 참석하여 공동주택 노동자의 권익 증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날 단지별 실천 협약 체결과 공동주택 노동자 간담회가 이루어졌습니다.
간담회에서는 24시간 교대 근무를 하는 노동자들이 주말 연차 사용에 어려움을 겪어 가족 경조사에 참여하기 힘들다는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이들은 인원 충원을 통해 근무 환경이 개선되기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이번 실천 협약은 공동주택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노동 환경을 조성하고, 서로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통해 공동주택 노동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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