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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 요양보호사 선생님들과 특별한 밤 개최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는 지난 11월 6일 천안시 한들문화센터에서 ‘제2회 요양보호사 문화예술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돌봄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요양보호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직종별 네트워크 활성화와 심신 치유를 돕기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습니다.
이날 행사는 요양보호사분들이 일상의 고된 노동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할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감동의 무대: 아산시립합창단지회의 합창 공연으로 시작하여, 싱어송라이터 강너울과 지역가수 박미현의 무대가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특별 공연: 특히, 요양보호사분들로 직접 구성된 ‘숟가락난타 동아리’(천안, 홍성·예산 지역)의 열정적인 특별 공연은 서로를 격려하고 연대하는 뜻 깊은 의미를 더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정애 센터장은 “요양보호사분들이 하루만큼은 고된 노동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 돌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요양보호사들의 권익 보호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는 앞으로도 요양보호사를 비롯한 돌봄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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