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활동 중요 소식과 일정, 가장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모두나;선팀입니다.
늦가을 11월
홍성군 문화예술자원을 토대로 특색있는 지역문화예술 활동을 선도하고 있는 '홍주문화관광재단'에서
일하시는 분들과 함께 힐링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과중한 업무로 인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첫번째 시간에는 '번아웃 관리' 프로그램으로
나의 마음과 몸을 알아차리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보았습니다.
몸을 움직여 불편한 부분은 없는지
내 마음이 지금 어떤지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바쁘다는 핑계로 자신을 돌보지 못한 것 알아차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두번째 시간으로 '토(土)닥 토(土)닥 마음자기' 화분도자기 만들기입니다.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흙을 조물조물 만지고 잠자고 있던 감각들을 깨우고 집중하며
내가 만들고 싶은 모양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힘들고 지친 마음을 '토닥토닥' 위로해 주듯이 차갑고 촉촉한 흙을 만지면서
흙의 성질은 사람의 체온이 닿거나 상온에 있으면 금방 말라버리기 때문에 물을 손가락에 살짝 묻혀서 자주 자주 발라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흙과 물이 얼마나 중요한 사이이고 서로 필요한 존재인 것을 다시 한번 깨달으며
인내하고 친해지는 시간을 통해 화분의 형태로 가까워졌습니다.

정성을 다해 빚은 화분도자기는 2~3주 동안 바짝 마른후 뜨거운 가마에 초벌 900도로 구워지고
유약을 바른다음 1,200도이상으로 다시한번 더 가마안으로 들어가서 완성품이 된다고 합니다.
한달이 지나 만날 화분 도자기를 기대하고 기다린 후 만난 화분도자기가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위로해주는 선물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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