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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0일(토) 오후 2시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 대회의실에서 제1회 감정노동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함께나;선'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시상식에는 총 7명의 수상자가 함께했으며,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수상자들과 지인들이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시상식은 공모전 담당자의 간략한 사업소개와 취지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어서 한정애 센터장님의 인사말씀과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에 대한 소개로 시상식에 함께한 모든 분들에게 노동자의 권리, 감정노동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함을 이야기했습니다.
시상은 연대상, 공감상, 모두나;선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연대상 2, 공감상 3, 모두나;선상 1 총 6개의 작품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시상은 한정애 센터장님이 직접 수상자에게 상장과 꽃다발, 상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호명되는 이름 순으로 차례대로 앞으로 나와 모두가 축하해주는 분위기 속에서 전달식과 함께 사진촬영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상 이후, 모든 수상자들이 앞으로 나와 한 명씩 돌아가며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포스터부문으로 연대상을 받은 중학생 수상자는 ‘실감이 안 나요. 수상 발표 난 날이 아빠 생일이셨어서, 생일선물로 상금의 반을 드리기로 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두 명이 함께 작품을 내 포스터부문에서 연대상을 받은 수상자는 ‘공모전을 처음 준비해봤는데,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공감상을 받은 수상자들 중 표어부문 수상자는 ‘감정노동자분들이 행복한 내일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고,

포스터부문 수상자는 ‘포스터 준비하면서 감정노동자분들 마음도 많이 이해하려고 했고, 저부터 조심하자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라고 말했으며,

이모티콘부문 수상자는 ‘공모전을 통해서 처음으로 감정노동자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표어부문으로 모두나;선상을 받은 수상자는 ‘감정노동자들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시상이 끝난 뒤에는 지인들과 함께 자유롭게 사진을 찍고 다과를 즐기며 자리를 마무리했습니다.

<제1회 감정노동 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함께나;선'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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