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동주택 노동자 지원사업단과 충남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협의회는 지난 17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파트 경비노동자 초단기 계약을 근절해야 한다"며 고용노동부에 지도단속을 요구했습니다.
현재 충남 공동주택 경비노동자의 상당수는 1,3,6개월 단위 초단기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이로인한 고용불안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경비노동자 A씨는 "경비 노동자들은 초단기 근로계약으로 아무리 불합리한 처우를 당하더라도 참고 순응할 수밖에 없다"며 "초단기 근로 계약은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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