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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력] 8월 31일
하루 한 페이지, 지역과 전국의 노동자들이 서로에게 건네는 위로의 마음들과 함께, 기억하고 싶은, 기억해야 할 삶과 죽음의 기록들을 담았습니다. 2023년 입춘에 시작한 노동일력을, 이제 마무리합니다.
오늘의 마침표 뒤 이어질,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응원합니다.
[노동자의 내:일을 다르게] 충청남도노동권익센터
정책기획팀 류민, 남지현, 김지양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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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공유드리는 노동일력이 불편한 소란은 아니었을지 걱정도 했습니다.
그래도, 열사들의 이름을 한 번이라도 더 함께 부르고, 투쟁의 기억들을 한 번이라도 더 함께 떠올리고, 저마다의 생에서 서로에게 건네는 소박한 위로들을 한 순간이라도 더 함께 기억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노동일력을 만들어 왔습니다.
노동일력을 지켜보아 주시고, 때로는 우려를, 때로는 응원을 건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길 함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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